사단법인 에바니아 희망나눔에서 성탄과 연말을 맞이하여 천안 시청 사회 복지과를 통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고 쌀10kg 200포를 전달하였습니다. 전달식은 천안시 복지 문화국장 한 동흠 국장님께 에바니아 희망나눔 김 남완 이사장과 윤 태영이사 최 춘석이사와 김대승과장이 회원님들을 대리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천사 같은 마음으로 기부해 주시는 회원님들의 정성으로 드린 기부금이 올해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이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고등학생 10명에게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총 일천만 원을 장학금을 지원 했고 초등학생 10명에게 매월 5만원씩 12개월간 지급하는데 현재 2회 차를 지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동보호시설 익 선원과 행복한 그룹 홈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오늘 시청 사회복지과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쌀10kg 200포를 지원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회원님들 은혜로 이루어졌습니다. 새해는 올해보다 더 많이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후원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느 때 보다 기쁘고 감사한 성탄을 보내시고 연말을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올 한 해를 마무리 하시고 새해는 희망차게 꿈이 이루는 멋진 해가 되 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