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피부에 돈 안들이고 살았습니다 그냥 아직은 봐줄만하겠지~방심하고 살았지요 before사진을 찍고 깜짝 놀랐습니다 참 부끄러웠습니다. 남편이 딸래미가 아들이 늘 세상에서 젤 예쁘다하니 철썩같이 믿고 살았나봅니다 . 이봄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 하루하루 믿고 기도하며 정말 예뻐지기를 바라며 일주일을 발랐습니다 . 남편과 저는 항상 함께 출근합니다 .오늘도 엘리베이터안에서 서로 칭찬해주었습니다 .피부가 점점 맑고 윤이 난다고요~감사합니다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