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6일 째 접어 들었는데요.첫째날
볼이 화끈 거린것은 없어지고 두째날부터
눈이 벅벅하고 시려온 것은 5일째에
많이 부드러워 졌어요.
피부에 스며드는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어제 물건 받아 친언니에게 일단 강매 했어요.
비싸다 어쩌다 하더니 "좋네~"그래요.
내 얼굴 좋아졌다고 인정을 합니다.
샵의 고객에게 테스트 했더니 좋다고
친정엄마 선물 해야겠대요.본인은 쓰던
제품 떨어지면 바꾸기로...
이분도 손바닥이 화끈 열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보여요.
아들은 첫날 좋다고 둘째날은 따가워 안맞는다고
해서 일단 달래서 쓰고 있어요.
반응 있는 자임셀 화장품 덕에
이뻐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