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장에 분식집 사장님 얘기다.
자매들이 모두 당뇨가 있다.
여동생은 작년에 해독을 햇고 사장님은
월요일 부터 해독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사장님을 개업할때부터 뵈엇지만
늘 왼쪽귀가 헐어서 맘이 짠햇다.어떤때는
귀안에서 피도나고 해서 경신음.프로폴리스 등
몇가지를 발라주면 조금좋아지기도 햇다.
화장품을 항상 로션만 바르는데 비싼거 쓰시는데 자임로션을
오늘아침 일찍 귀안에 바르셧다는데 6시간후에 거의 표가 안날
정도로 좋아졋다 .저도 믿기질않아 아이구 사진을 찍고 바를걸
이미 늦엇지만 정말 자임로션 정말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