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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의숙
등록일2015-04-16
조회수5,042
제목
자임셀화장품을 집에서 아들과 둘이 쓰고 있는데요.
아들이 처음에 쓸때 따갑다고 별로라고 하더니
다시 쓰고는 피부가 좋아져 동생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화장품 집착이 보여요.
화농 여드름에 토너와 크림을 덧바르고 있고요.
엊그제 이마에 상처가 났다길래 엣센스와 크림을
바르고 아침에 아물었다고 저를 보여주는데
상처가 어디났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아들이 호들갑입니다.
좋은 자임셀 많이 알려야 되겠어요.
안동찬
정선화
김경숙
이영진
정화숙
박영숙
박진희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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