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에바니아 희망 나눔 2호 장학생이 탄생하였습니다. 사단법인 에바니아 희망 나눔이 설립된후 2호 장학생은 천안 복자 여자 고등 학교 2학년 박애린 학생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성품이 넉넉하고 친화력이 좋아서 급우들의 신망이 두텁고 인성부장을 맡아 학교일에 앞장서는등 학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추천 받았습니다.매월 25일에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이 지원 됩니다. 박애린 학생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이 나라에 재목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바니아 희망나눔의 기부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들의 작은 정성이 이 나라의 미래의 꿈나무 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회원님의 사랑과 후원으로 가능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