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에바니아 희망나눔에서 아동보호시설 행복한 그룹홈에 생필품을 후원하였습니다. 7명의 학생과 5살 아이를 전 사무엘 원장님과 교사들이 돌보며 공부도 시켜서 학생들 모두 공부를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그룹홈의 아이들이 학교나 사회에서 소외 되지 않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긍정적으로 꿈을 꾸며 자라서 세계적인 인물이 되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님의 후원금의 사용 내역 및 기부 내역은 홈페이지 (www.eihope.com)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후원으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고 기쁜 성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회원님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성탄이 되 시길 바랍니다. 새해는 회원님들의 마음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사)에바니아 희망나눔 이사장 김 남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