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에바니아 희망나눔에서 성탄과 연말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익선원에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김 남완 이사장과 윤 태영이사, 최 춘석 이사와 김 대승 과장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2017년을 한 해 동안 회원님들이 후원해 주셔서 성탄에 더욱 의미 있고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성탄이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익선원은 민태오 원장님과 교사와 봉사자들이 52명의 어려운 가정환경과 취약계층의 청소년들과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을 양육 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익선원에 있는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세계의 꿈나무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도록 항상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님의 후원금의 사용 내역 및 기부 내역은 홈페이지 (www.eihope.com)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가정에 성탄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는 마음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져 감사의 한해가 되세요. 아울러 새해에도 사랑과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에바니아 희망나눔 이사장 김 남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