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연말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익선원과 보호시설 행복한 그룹홈에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지사장님들이 후원해주신 정성을 모아서 지사장들을 대리하여 에바니아 대표이사와 김과장이 전달하였습니다.
지사장님들 덕분에 아름다운 기부을 하고 성탄과 연말을 맞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익선원은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소외된 아이들이나 청소년들과 부모 없이 홀로된 아이들과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을 봉사와 헌신하는 분들과 교사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양육 시키는 사회복지법인 입니다. 가정과 사회에 불만이 많고 분을 참지 못하고 폭발하여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은 정신과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을 힘들게하여 그만두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아파서 듣기가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잊지말고 매일 기도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아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이세상에 훌륭한 일군이 되도록 기도해주시면 검사하겠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그룹홈은 아파트 안에서 7명의 아이들을 양육 시키는 보호시설 입니다. 전사무엘 원장님이 봉사 하시는 선생님과 함게 수고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부모의 이혼이나 홀로되어 아이를 돌볼 수 없는 환경의 아이들을 부모님처럼 공부시키고 후원금을 모아서 제주도여행과 해외여행까지 다녀와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용기를 주어서 착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안아도 숨은 곳에서 이렇게 수고하시는 분들로 인해서 우리 사회는 분명히 밝은 사회가 되고 이 아이들이 자라서 훌륭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지사장님들의 후원으로 선행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그룹홈 아이들을 위해서도 날마다 기도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