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연말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익선원과 행복한그룹 홈에 물품을 기부하였습습니다. 익선원에는 49명의 아이들을 원장님과 28명의 교사들이 2교대로 수고하고 계셨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기부하시는 기업이나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고 또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서 생필품은 몇배나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모든 것이 지사장님들 덕분에 성탄을 맞아 작은 사랑의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질로 기도로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사장님들을 대리하여 대표이사가 전달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그룹홈에도 기부 물품을 후원하였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봉사하시는 분들도 못 오신다고 합니다. 전사무엘 원장님은 대학교때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가정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하여 평생을 바치고 계십니다. 아직 결혼도 않고 오직 아이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하고 계신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감사합니다. 지사장님들 덕분에 사랑의 나눔으로 힘이 되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사장님들을 대리하여 대표이사가 기부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