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연말을 맞이하여 익선원과 행복한 그룹홈에 물품을 기부하였습니다. 지사장님과 직원들이 후원해 주셔서 올해도 작은 정성의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익선원은 오십여 명의 유아와 초중고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가정에서 행복한 성탄을 보내야할 아이들이 집안 환경의 어려움으로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고 어른들의 잘못이라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또한 수고해주시는 민 태호 원장님과 교사들과 봉사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사장들을 대리하여 대표이사가 전달을 하였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동 복지시설 행복한 그룹홈에도 작은 정성을 담아서 물품을 후원하였습니다. 전 사무엘 원장님이 대학교 때 가정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하여 봉사 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지금까지 오직 아이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고 있습니다. 투철한 사랑과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날 때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인도해 주셔서 공부도 잘하고 훌륭하게 자라서 감사합니다. 지사장들을 대리하여 대표이사가 전달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