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니아 희망나눔은 20일 천안시를 방문해 사랑의 쌀 200포 4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사진=천안시>
[KNS뉴스통신=김민상 기자] 천안시(사)에바니아 희망나눔 이사장 김남완 은 20일 천안시를 방문해 연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쌀 200포 10kg 4백만원 상당 를 기탁했다.
㈜에바니아는 2006년 설립해 올바른 먹거리를 통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건강기능 식품과 효소식품을 보급하는 기업으로 (사)에바니아 희망나눔을 설립해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민상 기자 kklap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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