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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3-11-01

조회수1,359

제목

장을 클린하라

 

저자 : 오쿠무라 코우
저자 오쿠무라 코우(奧村 康)는 준텐도 대학 의학부 면역학 특임교수이자 아토피 질환 연구 센터장이다. 1942년에 태어나 지바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했다. 스탠포드 대학 리서치 펠로우, 도쿄대학 의학부 조교를 거쳐 1984년 준텐도 대학 의학부 면역학 강좌 교수에 취임했다. 1990년 일본면역학회 회장. 2000년부터 준텐도 대학 의학부장을 맡고 있다. 연구 재료도 없어서 해외 연구자에게 정보나 연구 재료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맨땅에 해딩하듯 당시의 열악한 상황에서 저자는 파포린 분자의 유전자 탐색 경쟁에 뛰어들었고, 결국 이름도 없는 작은 연구실에서 세계 최초로 킬러세포의 살상분자 유전자를 낚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억제T세포를 발견했으며, 벨츠 상, 다카마쓰노미야 상, 야스다 의학상, ISI인용 최고영예상 등을 수상했다. 또 장기 이식후의 거부 반응을 억제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등 일본에서 최고의 면역학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 이야기」, 「면역」, 「3일 만에 알 수 있는 면역」등이 있다.
 
 
『장을 클린하라』는 모든 질병과 노화의 원인은 늘어나는 뱃속의 유해균에 있으며, 이 유해균이 어떻게 장을 망치는지, 장이 약해지면 왜 면역력이 떨어지는지를 다루고, 장을 활성화하는 간단한 비결을 담았다. 현대인의 장이 점점 약해지는 의료 현실을 밝히고, 장이 인체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고, 장 면역력을 높이는 쉬운 비결을 알려준다. 특히 요구르트의 놀라운 의학적 효능을 새로 발견한 여러 실험 결과와 데이터는 장 트러블을 겪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의 평생 알레르기를 걱정하는 산모,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우리는 위기의 장 건강 시대를 살고 있다”

제1부 현대인의 장이 위험하다
1장 더러운 장이 병을 만든다
현대인의 장에 유익균이 점점 줄어든다
변비는 장에 유해균을 폭발적으로 늘린다
신경만 쓰면 배가 아픈 과민성 장 증후군
똑같이 먹었는데, 왜 나만 설사?
TIP 1 당신의 장을 클린하라!

제2부 건강한 장이 인생을 결정한다
2장 면역력은 장에서 만들어진다
면역 세포의 70퍼센트는 장에 있다
‘대장암’은 많은데 ‘소장암’이 없는 이유는?
스트레스 받는 대장, 스트레스 없는 소장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장 면역력을 높인다
장이 튼튼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
심장이나 뇌보다 장이 더 중요하다
TIP 2 내 장 건강은 몇 점일까?
3장 장내 유익균이 건강을 좌우한다
세로토닌의 95퍼센트가 장에서 만들어진다
장에 사는 좋은 균과 나쁜 균
감기나 위암 환자의 장에는 유해균이 많다
아기의 변이 냄새나지 않는 것은 유익균이 많기 때문
냄새 지독한 방귀는 질병의 신호
산모의 장 건강이 아기의 면역력을 결정한다
그루지야 사람의 장수 비결은 장에 있다
TIP 3 세로토닌 건강법

제3부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의 장은 젊다
4장 나쁜 장이 내 몸을 늙게 만든다
장내 균형이 무너지면 발암률이 높아진다
아름다운 피부는 장의 나이에 달려있다
장에 유해균이 많을수록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
장 나이와 뇌 나이는 비례한다
왜 지렁이는 더러운 하수구에서도 잘 살까
TIP 4 잔병치레 잦은 아이, 장부터 챙겨라
5장 장내세균이 가르쳐 주는 것
암세포나 감염 세포 제거하는 탄환 유전자
선천면역과 후천면역
인체의 면역 시스템과 질병들
똑똑한 면역, 어리석은 면역
알레르기 치료에 주목받는 장내세균
NK활성이 낮은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잘못된 편견
닛코 지방의 벌목꾼에게는 화분증이 없다
TIP 5 ‘수녀 연구’ 프로젝트가 말하는 건강의 진정한 의미

제4부 평생 건강 지키는 장 면역력 키우기 1
6장 요구르트의 재발견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은 장내세균에 있다”
비만형과 마른형을 만드는 장내세균 따로 있다
장내세균이 하는 일
노화를 멈추는 요구르트의 힘
아들의 난치병을 요구르트로 고친 안나 앤더슨 이야기
몸에 좋은 요구르트를 선택하는 법
TIP 6 비만 잡는 유산균이 많은 식품 7가지
7장 내 몸에 유익균을 늘려라
유산균이 변비를 잡는다
R-1유산균으로 감기와 인플루엔자를 막는다
유산균 먹은 산모가 아기의 아토피를 예방한다
요구르트는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밀림에서도 설사하지 않는 발효식품 ‘낫토’의 힘
올리고당은 장의 유익균을 늘린다
TIP 7 장을 지탱하는 복근을 단련하라

제5부 평생 건강 지키는 장 면역력 키우기 2
8장 장 스트레스를 없애면 장이 회춘한다
역마다 내려 화장실 찾는 ‘각역정차 증후군’
스트레스가 초래하는 ‘장 경련’의 악순환
과민성 장 증후군이 뇌에 미치는 영향
장 스트레스를 없애는 7가지 방법
세로토닌은 내 몸이 스스로 만드는 보약
TIP 8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을 완화하는 응급 조치
9장 내가 웃으면 장도 웃는다
스님이 장수하는 이유
기분이 우울하면 소고기를 먹어라
내장이 만드는 마음들
슬픔에 약한 장, 건강하게 만드는 마음가짐
휴일이 되면 감기에 걸리는 이유
무리한 운동은 NK활성을 떨어뜨린다
“10분 웃으면 두 시간은 잘 수 있다”
오쿠무라 식 장수를 위한 10가지 습관
TIP 9 웃음과 건강에 관한 연구 결과들

에필로그 “세계는 지금 유산균 전성시대”
부록 국내 요구르트의 종류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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