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려고 시장안 과일가게에서 과일을 산후
계산을 하려고 카드를 내밀었더니 갑자기 여사장님이
제 가까이와서 킁킁거립니다.
놀래서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이게 무슨 향수 냄새냐며~~"
저는 향수를 사용하지 않는데 무슨 말씀이냐고 했더니
분명히 너무 좋은 냄새가 난다시길래 아차!! 싶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이번에 출시한 천연화장품 냄새라고 했더니
냄새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향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내 몸에서 천연 향수냄새가 난다니
우리 자임셀은 여러모로 감동의 도가니 입니다.
과일가게 사장님은 이제 저의 가망고객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