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식때 좀 이뻐 보일여고 얼굴 만지다가 상처가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은 피가 나는데 나는 피가 안났어요
얼굴 만지는 사람이 신기 하다고 하드라고요 월래 피가 많이나서
일상 생할이 불편하고 걱정을 했지요 저는 이틀도 안됐는되
아무렀지도 않아요 남편도 몰아요 아무래도 해독하고 좋은 화장품
쓰고 써서 그런거 같습니다 당근 화장품 광고을 했지요
저보고 처음에 보톡스 맞아야고 상무님이 그렜어요
저는 보톡스는 안키운다고 했지요 에바니아 만나서 점점 이뻐지고
있습니다 화장품 효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