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객님의 친정아버님이십니다.
70대후반이신데요 얼굴에 관심이 많으셔서
지난달에 생신이라 선물로 자임셀을 선물했는데
지금 바르신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검버섯이 조금 흐려지고
아버님 친구분들이 얼굴이 좋아졌다고 하면서
보톡스맞았냐고 한데요 그래서 딸이 사준 화장품
바른다고 하니 비싼 화장품이겠네 하시더라고....
요즘 아버님이 신이 나서 콧노래를 부르고 다니신다고....
아버님 화장품엔 아무도 손 못대개 하고
어머님도 안 준대요. 어머님 화장품도 사가야
된다고 하시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