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독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는데 요즘 두시간이상 걸어요 흑석역집에서 저녁7시부터 현충원담 따라서 상도동까지 갔다오는 길이 너무좋아요 산소가 얼마나 좋은지 읽고 실천한지 4개월째인데요 처음엔 30분에서 시작했지요 몸이 정상이 아니고 해서 서서히 늘려서 지금은 거뜬해요 그런데 제가 지임셀 바르면서 선크림 안바르고 다녀요 제오른쪽 뺨 검버섯이 몇년전부터 커져서 올겨울엔 피부가 가야되나 했어요 그런대 점점 작아지는게 신기해서 우리 자임셀만 발라요. 까매지긴 했지만 실험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