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거리가 있는 동네에서
친구따라 저희샆에 오시게된
고객님..
자기 친언니보다 자신이 더 나이들어
보이기때문에 얼굴에 신경 무척 많이쓴다고
하시는데..
성격이 예민해서그런지 가끔씩 뽀로지도나고
스스로 얼굴에 탄력없다하십니다.
화장품 얘기하고 필요한거있으면 바꿔보랬더니
영양크림한개 가져가시고 사용한지 1주정도도
안된거같은데 보습이 다른 제품보다 훨 낫다며...
서서히 다른제품도 바꿔보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힘이나고 앞으로 더예뻐져서 기뻐할모습
생각하니 제 마음도 미소지어집니다.